울산 태화강 에코아트페스티벌은 고향의 개념을 강조한다.

울산 태화강

울산 태화강 생태예술제(TEAF)의 일환으로 태화강 국립정원 철새공원에 설치된 동완국[TEAF]의 작품
울산 — 한국은 이제 공연장과의 조화 부족으로 인해 비평가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축제를 포함하여 지방에 너무 많은 예술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중공업으로 유명한 남동부 항구도시 울산에서 진행 중인 태화강 에코아트페스티벌(TEAF)과 같은 지역 예술제는 여전히 존재한다.

현재 울산시를 가로지르는 태화강을 따라 2013년 개장한 태화강 국가정원 철새공원에는 매년 열리는 TEAF 15회 판의 일환으로 국내외 작가 12팀의 설치 작품 12점이 흩어져 있는데, 제목은 ‘숨기지 않는/볼 수 없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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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작품들이 무채색의 목재, 철강 또는 합성 물질로 만들어져 그 일부로 환경을 수용하고 있다. 

따라서 여전히 행인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주변과 불협화음을 일으키지 않는다. 

울산 태화강 대부분의 작품들은 관람객들을 초대하여 직접 만져보고 체험하게 한다.     

수요일, 한 무리의 어린이들이 한국 작가 동완 국의 작품 공간에서 숨바꼭질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었다. 

이 작품은 한글로 형상화한 저층 철골구조물, 즉 한글로 된 많은 구조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구조물이 함께 ‘처음 왔으나 어릴 때부터 놀던 곳’이라는 번역문을 만든다. 

TEAF에 따르면 이 작품은 시청자들을 자신의 공간으로 초대하며 “어떤 장소든 집으로 바꾸고 알려지지 않은 기억을 되살리려는 의도”라고 한다. 

그 일은 행복한 아이들에게 보여지듯이 완벽하게 그 의도를 달성하고 있는 것 같았다.             

사우디아라비아 화가 마날 알도완의 작품 ‘Now You See Me, now You Don’도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지상에 설치된 크고 작은 트램폴린으로 이루어져 한눈에 태화강 물웅덩이처럼 보인다. 방문객들은 자유롭게 튕길 수 있다.   

한국의 화가 김인배씨의 설치 작품은 돌로 만든 원형의 제례 공간처럼 보인다. 

사실, 원을 구성하는 것은 돌멩이가 아니라 탄성 밧줄로 땅에 고정된 소위 “반환 공”이다. 

시청자들은 공을 차서 그들이 돌아오는 것을 보면서 작품을 가지고 놀 수 있다.    

2021년판과 2020년판 TEAF의 박소희 예술감독은 “이 작품들을 수용하는 주제는 ‘집'”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씨의 작품에 대해서는 출입을 반복하면서 생기는 추상적인 개념인 ‘집’이 돌아갈 곳이라는 이해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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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는 “축제 자체는 ‘집’의 의미가 대유행 속에서 더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참여 예술가들이 실천한 것처럼 ‘집’을

물리적 공간이든 정신 상태든 엮는 다양하고 변화된 방식을 해석하기 위한 시도”라고 말했다.